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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룡

소셜 툴-프레지 2.템플릿, 30분만 투자하면 PT 전문가. 2. 프레지-템플릿을 사용 프레지를 쉽게 만들려면 템플릿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아래 빨간박스를 클릭하여 새로운 프레지를 시작합니다. 만들고자 하는 프레지 제목을 적고 세부적인 설명은 생략도 가능합니다. Blank를 더블클릭하거나 아래 스타트버튼을 클릭합니다. 제공되는 5개의 템플릿이 어떤것인가 살펴보려면 탬플릿 하나를 선택하여 더블클릭하거나 탬플릿 하나를 선택한 후 아래 미리보기(Preview)버튼을 선택합니다. 선택한 탬플릿은 오른쪽 아래 화살표 버튼을 클릭하여 미리볼 수 있습니다. 되돌아가기(Back)버튼을 클릭하면 탬블릿 첫화면이 나타나고, 상단 오른쪽(Start editing)버튼을 클릭하면 현재의 탬플릿을 사용해서 PT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프레지를 시작할 수 있는가 살펴보았.. 더보기
소셜 툴-프레지 1.회원가입, 30분만 투자하면 PT 전문가 1. 프레지-회원가입 http://prezi.com를 클릭하면 화면 아래와 같은 첫화면이 나타납니다. 회원가입을 가려면 ①번 Sign up 버튼을 클릭하고 로그온을 하려면 ②번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페이스북 계정을 가지고 있으면 페이스북아이디로 로그온할 수 있습니다. 아래 Create버튼을 클릭하면 로그온 또는 회원가입 화면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첫화면의 위쪽 ①번 Sign up 버튼을 클릭하면 사용요금을 보여주는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무료로 사용할 경우 모든 자료는 공개되고 100메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화면 반드시 모든자료는 공개된다는 것을 인지합니다라는 항목에 체크표시를 해주셔야 합니다. 회원가입은 영문으로 되어있지만 어렵지 않습니다. 다음은 프레지 템플릿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소셜 툴-프레지 0. 왕초보도 프리젠테이션 전문가 내가 왜 프레지를 알아야 하지? 첫번째로 프레지를 배워야하는 이유는 30분이면 PT 전문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PT를 해야할 기회는 많습니다. PT하면 파워포인트를 떠올리게 됩니다. 멋진 PT를 하기위해서 파워포인트관련 서적을 사서 보거나 강의를 들어보기도 하지만 배우기 쉽지 않습니다. 열심히 만들어도 어딘지 모르게 부족하고 엉성해 보이기만 합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프레지를 통해 PT를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프레지를 배우면 청중을 사로 잡을 수 있습니다.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레지는 역동적이고 비쥬얼하게 보여줄 수 있는 도구입니다. 웹기반 프리젠테이션 도구로서 줌아웃 기능을 사용하여 글, 문서, 그림(사진), 동영상자료를 애니메이션처럼 살아 움직이는 PT가 될 수 .. 더보기
2012년도 소상공인교육 수행기관 모집공고 2012년도 소상공인교육 수행기관 모집공고 소상공인진흥원은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창업과 경쟁력제고를 위한 ‘12년도 소상공인교육’ 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교육기관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모집개요 o 교육대상 :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 o 지원내용 : 교육비 전액 국고보조 * 단, 실전창업, 직업전환, 경영고급과정은 교육생 일부 부담 o 모집분야 및 지원규모(65,260명) - 창업 3과정 17,260명, 경영 4과정 48,000명 (단위 : 시, 명) 교육 과정 교육 시간 회당 인원 교육내용 모집 인원 창업 직업 교육 실전창업 80 20 창업에 필요한 기초이론부터 업종 실무까지 7단계로 구성된 창업전문교육 9,260 업종전환 8 30 기존사업자의 업종전환 및 폐업.. 더보기
소상공인 e-러닝센터 소상공인 e-러닝센터에는 예비창업자나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e-러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창업 전 사업성공사례를 접하고 창업후 경쟁력 강화를 구축하려면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지원하고 있는 센터를 방문할 것을 추천합니다. 교육과정은 창업공통, 실전창업, 경영공통, 실전경영, 자영업 컨설팅으로 나뉘어져 있으므로 창업에 필요한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고 창업전 필요한 정보를 얻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소상공인 e-러닝센터 바로가기 http://edu.seda.or.kr 더보기
광양신문(광양뉴스) 소셜미디어에 다가서다 언론사로서는 처음으로 광양신문사의 초청을 받고 소셜미디어 강좌를 준비하게 되었다. 소셜미디어의 급변화로 종이 신문이 점점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요즘 어떤 주제로 강좌를 마련해야 할지 고민스러운 끝에 인터넷신문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타 언론사와 비교함으로써 앞으로 광양신문이 나아갈 길을 찾아보는데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준비하기로 하였다. 스마트 소셜연구회 김영균회장의 소개로 만들어진 광양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사이기에 본인으로서는 상당한 부담이지만, 광주 전남지역에 소셜미디어을 홍보하는데 주저하지 할 수 없기에 기꺼이 받아들이고 펄트리즈로 자료를 정리하였다. 광양신문의 인터넷판 광양뉴스의 홈페이지 화면 광양신문(광양뉴스) 소셜강좌를 요약한 북마크. 펄트리즈로 정리하였다. 1부는 광양신문과 소셜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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