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웹둘러보기/소셜웹 일지6 해남의 금요일 밤, 농부들과 함께하는 10년의 기록 해남의 금요일 밤, 농부들과 함께하는 10년의 기록현장학습과 블로그 글쓰기 수업전남 해남의 봄은 언제나 조심스럽게 다가옵니다.아침 공기엔 아직 겨울의 흔적이 남아 있지만, 햇살은 어느새 땅끝에 따뜻하게 내려앉습니다.2025년 4월 11일 금요일.오늘은 해남 꿈보배학교의 2주마다 열리는 정기 강의 날이자, 오전부터 이어진 농장 현장학습이 함께한 특별한 하루였습니다.이번 교육의 주제는 직접 방문한 농장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블로그에 담아내기.직접 보고 느낀 농부들의 삶을 글로 정리하며, 콘텐츠 제작 실습도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번째 방문지 – 송지면 해밀농장, 조혜란 농부님오전 10시 30분, 교육재단 주차장에서 출발한 우리는 송지면에 위치한 친환경 무화과 농장 ‘해밀농장’을 찾았습니다.이곳은 무.. 소셜웹둘러보기/소셜웹 일지 2025. 4. 12. 광주포럼 & 스소연 2012년 상반기정리 일단 수정을 염두하고 임시적으로 올립니다. 소셜웹둘러보기/소셜웹 일지 2012. 6. 9. SNS활용방안: 세상과의 소통! 소통! 정창덕 교수 SNS활용방안: 세상과의 소통! 소통! by 정창덕 교수 SNS활용방안: 세상과의 소통! 소통! 유비쿼터스학회 회장 & 고려대 정창덕 교수 1972년 3월 25일에 출발한 40년 전통의 광컴직업훈련학교 교육장에 행사가 있었습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되었고, 1부 SNS활용방안에 관한 정창덕 교수의 강의 내용의 일부만을 요약했습니다. ^^ SNS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 트위터는 '정보 미디어', 페이스북은 '친밀성 교환' 2. 감정과 의견이 트윗이 전파 속도가 빠르다. 3. SNS는 스토리 미디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4. 사진과 함께라면, 훨씬 더 사회적 영향력이 높다 5. 개인적인 미디어; 기관/조직보다 사적인 관계 6. 정치가는 개인적인 소신, 정부는 정부정책에 대한 이해, .. 소셜웹둘러보기/소셜웹 일지 2012. 2. 13. 소셜웹 일지-유영진의 SNS실무코칭 & 명강사과정 소셜웹 일지-유영진의 SNS실무코칭 & 명강사양성과정을 다녀와서 2012년 흑룡의 해 두번째달 2월 11일, 12일 첫나들이로 서울로 한국웃음치료연구소 조정문대표의 명강사양성과정을 참가할 계획이었다. 어느 때처럼 금요일밤을 지새우며 인터넷 써핑에 열을 올리며 키보드를 두드리던 토요일 새벽! 서울에서 광양으로 향하던 매화랜드 김영균대표가 스마폰을 통해 페북 메세지에 유영진의 SNS실무코칭에 함께 가자고 하면서 KTX 승차권을 애매하고서 문자메세지에 티켓사진을 보내왔다. 그 순간 집에 들어가 잠시 쉬었다가 9시에 웃음치료사 공병철 광주지사장과 함께 가기로 한 계획을 바꾸어 새벽차를 타기로 맘을 바꾸었다. 유영진의 SNS실무코칭- 이영애의 미래한국재단 & 소셜시트 - 페북그룹: 이영애미디어 - j.mp/dat.. 소셜웹둘러보기/소셜웹 일지 2012. 2. 13. 새벽을 함께하는 소셜 겨울이라 아침해가 뜨려면 한참 기다려야 할 시간. 지친 몸을 일으키고 서서히 자리를 정리하고 집으로 가려할 시간. 이렇게 새벽을 지새워온 세월도 꽤 오래되었다. 인터넷과 꽤 오랫동안 시름하며 영어자료 찾는답시고 아침되어야만 집으로 향했던 그 하루하루는 변하지 않았지만 몇가지 달라진 일로 새벽이 더 바뻐졌다. 올 한 해는 유독 빨리 지나갔고 새로운 일에 신명나는 시간들로 가득찼었다. 불과 몇개월전 욕심에 찬 마음으로 소셜강의를 했던 호남대 교육장이 생각난다. 구글 문서도구 강의! 친구 영진이의 생방송을 겨우겨우 들어가며 준비하고 배우기 시작한 SNS의 세계를 아이들이 아닌 대상으로 강의하게 되는 설레임으로 욕심껏 준비하고 두시간 반이 부족할 정도로 열심히 풀어갔다. 호남대 김원자교수님의 주선한 광주소셜리딩.. 소셜웹둘러보기/소셜웹 일지 2011. 12. 12. 세상을 열어준 SNS와 광주포럼 2011년이 저무는 한 해의 첫눈이 내린다. 수많은 12월 마지막 남은 달력을 보면서 올해처럼 가슴 뛰는 한 해는 없었던 것 같다. 소셜에 대한 자료를 찾아 배우고 정리하며 강의를 준비했었던 밤들! 하나라도 더 배우고자 노력하시는 회원들, 늦은 시간에도 막걸리 한 사발로 마음을 주고받던 뒤풀이 등등. 1. 광주포럼의 출발 학원을 운영하다 보니 끝나는 시간은 항상 12시가 넘었고, 그렇다고 그 이후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할 기회는 많지 않았기에 주로 영어자료를 찾거나 만들고,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던 중 영어 학습에 필요한 학습프로그램을 찾고 있었고, 친구의 권유로 2009년 1월에 링크나우를 가입하게 되었다. 2010년 여름이 지나서야 가입한 그룹 중 광주포럼을 온라인으로 자주 방문.. 소셜웹둘러보기/소셜웹 일지 2011. 1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